생명은 모두 살고 싶어 한다.

오늘 아침 부슬부슬 봄 비가 오는 가운데 개들과 가까운 공원과 인근을 산책하면서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오늘의 화두로 삼아보면서 깨달음을 얻어 볼려고 한다.

지구가 중심이라고 강제적으로 주입시키고 지구중심과 어떠한 종교적 교리를 강요하면서 살아가던 시절 인간이 신의 가장 사랑받고 있는 존재가 되어있던 시절 인간도 하나의 주변부 존재 중의 하나이고 지구또한 여러 가지 행성들과 같은 그저 그러한 주변부라는 패러다임을 주장하며 확산하게 하신 분들의 대표자들이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 였다고 알고 있다.

전북도는 이 곳에 살아가고 있는 모든 생명들이 더불어 살아가야 하며 신이 마련해 주셨다고 확신하는 한정된 에너지와 물질 또한 독과점하거나 극소수의 지나친 혜택과 쾌락을 위해 낭비되어서는 안된다고 본다.

그들도 결국 다른 생명과 비슷한 1인분의 잠시 김제 땅에서 살아가는 존재일 뿐이기 때문이다. 신은 신의 창조물의 생명체들이 더불어 행복하고 기뻐하면서 나누어살아가시기를 원하신다고 본인은 신앙고백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생의 외경을 사상적 기반으로 하고 교리와 어떤 종교적 고정된 종교적 해석을 거부한 것으로 알고 있고 신학자이고 철학자, 사상가, 음악가이면서 탁월한 의사이며 과학자였던 슈바이처 박사의 생명사상과 생활실천을 생각 하고 묵상하면서 살아있는 생명들을 될 수 있으면 더 적게 생명을 빼앗고 더불어 사랑하고 공존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사는 의미이고 보람되고 즐겁과 감사하는 한 평생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전북도 도 될 수 있으면 급여차이가 거의 적고 각자 필요한 것을 줄여가면서 더 많은 김제시에 살아가고 있는 생명을 주어진 생명기간을 보장해주면서 그 생명체들과 더 많은 기간을 줄기고 먹고 마시는 것을 서로 나누어가면서 상생해 가는 녹색 생명사업으로 나아갔으면 한다.

그래서 실업자가 거의 없고 실업자들은 각자 시민의 소득의 십분의 일이상과 자발적 사랑의 물질 내놓기인 기부와 나눔 비들을 내놓게 하여서 최소한 모든 김제 시민들과 생명들에게 필요한 일용할 물질들과 그 외에 생존에 필요한 사회안전망들을 북유럽수준의로 업그레이드 시켜는 정책과 기획 그리고 재정운영의 방향과 실천이 이루어갔으면 한다.

본인이 매일 보고 있으며 시민사회운동과 인생과 역사를 살아가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성경의 가르침은 더불어 살아가는 생활이라고 본다. 십분의 일 나눔의 연보, 안식일, 안식년, 희년, 땅 나누기 제도등 수 많은 사회제도는 사회복지제도이면서 일자리와 직업 그리고 물질 나누기라고 본다.
예수님의 떡과 포도주를 나누어주는 사건과 오병이어의 사건, 최저생활비 보장제도등 이러한 모든 것이 종교적 영역에서 거론되고 내세 문제를 다루는 특정 종교교리화 한 것은 잘못된 해석이라고 본다.

예수님과 성경의 기록자들은 종교의 가르침이나 내세지향적 축복론을 주장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갈 생활과 참다운 길과 생명 그리로 진리를 정치, 경제, 과학, 환경, 교육, 사회운동, 종교, 보편적복지와 선택적복지제도등 거의 모든 분야에 하나님의 뜻과 가르침을 말씀해 주시고 기록하는 동시에 믿음과 실천을 하셨다고 본다.

모든 생명은 모두 살고 싶어 하는 의지가 있다고 보고 될 수 있는 한 적게 필요로 하고 더 적은 소비와 에너지사용을 통해 더 적은 급여나 생활비로도 충만한 남은 삶을 살다가 떠나갔으면 한다. 그래야 현재의 대부분 경제문제와 사회문제들이 쉽게 해결되어갈 수 있다. 꼭 필요한 1벌 옷이라는 녹색필소유피러다임 나비현상 , 겨자씨확산운동이 필요하다고 본다.

우린 예전에 비해 어느 시대보다 너무나 경제적으로 잘 살고 있고 풍요로우면서 감사하는 마음과 물질적으로 자족하는 마음의 수행시간들을 빈약하게 하기 때문에 오늘 날 김제시를 비롯한 전북의 문제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이 아침 스스로 각 (깨달음)을 해보고 지금 여기 김제시 요촌동에서 녹색 묵상과 멍하게 그냥 내버려두는 멍상을 해본다. 본인은 전북의 경제 상황이 이 곳에 실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물질보다 부족하다고 보지 않고 풍요롭다고 본다.

다만 미국식으로 나가는 것보다는 북유럽 식으로 나아가는 것이 바람직하고 김제실정에도 맞다고 본다 또한 현제 실제 필요생활비에 맞추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나누어 가면 원하는 모든 지역 거주민의 필요한 욕구가 맞추어 줄수 있는 정책과 기획 그리고 재정운영은 아주 쉽고 최소한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 그리고 먹거리 자립도 100%도 아주 쉽게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교육에 대한 탐욕, 실 지역 생활에 지나친 급여액수 책정 그리고 낭비적이고 실생활에 별로 필요하지 않는 과소비 사업이나 경제적 이익이 나지 않는 적자사업비 지출 등을 잘 선택하고 결정을 내려가면 전북도는 전국의 기업들과 50대이상의 어느정도 재산가들이 김제시를 떠나가는 유출인구의 경제적 공백과 부족을 갑절로 보충해 줄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안오면 거주하는 우리끼리 더불어 사랑하고 사회정의를 이루면서 충만한 감사의 삶을 살아가면 된다고 본다.

e-mail : gimrgo@hanmail.net jbg5c5@hanmail.net
김제시 요촌동 600-11 녹색연대 최성식
(서로 다른 의견이든지 비판적 생각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자유롭게 최소한 지켜야 할 것을 지켜주시면서 자유롭게 글과 우편으로 보내주시면 성의껏 저의 의견도 닥시 말씀드리거나 나름대로 답해 드리겠습니다. 이 세상에는 똑 같은 생명은 없다고 봅니다.
서로 비슷하거나 다른 생각이라도 민주주의 제도 안에서 서로 주장하고 각자 스스로 깨닫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